'provide a rough indication of the element's size' 즉 대략적인 사이즈를 말하는 것이다.
(+버튼을 눌러야 나오기도 하고, 현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라고 들었다.)
한 스토리보드로 아이폰/아이패드 둘 다 구현해야 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데.. 그냥 각각 스토리보드 관리하는게 일반적일 것이다.
또한 아이패드에서 스플릿뷰를 구현해야 할 때 참고해야 할 수도 있다.
위와 같이
Width, Height, Gamut, idiom을 선택 할 수 있고, 사이즈는 Compact/Regular가 있다.
각 기기별로 설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HIG의 Layout파트를 살펴보면 된다.
HIG는 앱을 만들고 디자인 할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?에 관한 원칙이나 제안사항들이 모여있는 애플의 문서라고 생각하면 된다.
https://developer.apple.com/design/human-interface-guidelines/foundations/layout/
우선 이런 것이 있구나~ 정도로 넘어가고 추후 필요한 경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:)
[학습 소스]
공식문서, 야곰 오토레이아웃 정복하기 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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